GGPC가 간다! 9편나는 아직 배가 고프다. 장소 : 역삼피씨방 : 피씨앤쿡 GGPC팀은 오늘도 역시 PC방을 찾으러 다니며힘을 쓰고 있습니다. 다만 너무 돌아다닌 탓일까요? 배가 고픕니다. 그렇게 역삼을 걷다가 발견한이름부터 PC방인지 요리집인지 햇갈리는 PC앤쿡을 들어 가봅니다. (PC앤쿡으로 들어가 봅시다.) 2층으로 올라가서입구를 들어가 보니..! 잠깐 혼란이옵니다. 잘못찾아왔나? 깔끔한 인테리어와 각종 메뉴가 적혀있는 디스플레이! 음식점에 온 줄 알고 나갈뻔 했습니다. (마치 프렌차이즈 음식점 같은..) 입구부터 기대하게 만드는비쥬얼에 감탄을 하고, '음식에만 신경써서 컴퓨터는 별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조금은 들었지만 그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되기까지는 1분이 안걸렸습니다. (깔끔한 ..
GGPC가 간다!
2016. 10. 2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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