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PC가 간다! 2편서교동의 안개 (mist of seo-gyo-dong) 장소 : 홍대피씨방 : Z:PC 장마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비가 잠시 그친 오늘.. GGPC는 안개가 자욱한 서교동 거리를 거닐었습니다. 흐릿한 날씨에 길을 하염없이 걷다가..안개속 정체모를 건물... 안개속 정체모를 이끌림에 발걸음을 옮기게 됩니다..(지하에 있는 클럽으로 향한거 아닙니다.. 오해 ㄴㄴ) (이름 하여 Z:PC) 콜롬버스가 신대륙을 발견 했듯이...얼라이언스와 호드가 판다리아를 발견했듯이... GGPC의 심장소리는 하늘까지 울리고 맙니다...(장마때 하늘에 울린 소리는 천둥 소리 아닙니다. GGPC 심장 소립니다.) (입구부터 풍기는 세련된 인테리어) 문을 여는순간 압도되는 인테리어에 감탄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대망의 GGPC가 간다! 1편! 장소 : 평택피씨방 : 플존 갓 오픈한 따끈하다 못해 뜨거운 피씨방그래서 그런지 날씨 또한 너무 뜨거웠던 하루 GGPC 맴버 전원 평택-플존을 향했습니다.사무실과는 조금은 멀지만 멀면 어떻습니까.피씨방 가는데~ (우리 착한 PinkPig님, 깡패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입구부터 멋드러진 인터페이스.. 아니 인테리어정말 들어가보고 싶게 만드는 입구였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압도되는 분위기에...속옷 4개정도 챙겨와야 했었는데 실수 했습니다. (FPS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FPS 존으로!) (FPS존은 BenQ 모니터가 즐비합니다.) 저희 맴버 중 두명은 이번에 오픈한 오버워치를 너무너무 사랑하기 때문에이곳은 자기를 위한 피씨방이라고 바로 일을 했습니다.(PC방 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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